[새전북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창조나래 회의실에서‘2026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검정고시에 도전해 값진 결실을 거둔 합격자들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늦은 나이에 다시 배움에 도전한 고령 합격자를 비롯해 신체적 어려움을 딛고 학업을 이어온 장애인 합격자, 낯선 언어와 문화적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간 이주배경 학교 밖 청소년 등 가족들이 함께하며 합격의 기쁨을 나눴다.
이날 천호성 전북교육감은 합격자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합격증서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도전을 격려했다.
천호성 교육감은 “오늘 받은 합격증서는 단순히 시험에 합격했다는 증서가 아니라 어려운 순간에도 배움을 포기하지 않았던 여러분의 용기와 노력의 증표”라며 “배움에는 나이도, 정해진 때도 없는 만큼 전북교육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저마다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검정고시 합격자 도전 응원
전북교육청, “배움 향한 도전 새로운 출발 되길”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