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소방서, 이장단 대상 릴레이 농기계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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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남원소방서는 가을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2일 이백면과 사매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장단 정례회의를 방문해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을 맞아 예초기, 경운기 등 농기계 사용이 늘어나고 벌 쏘임, 뱀 물림 등 야외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구급 출동이 급증함에 따라 마을 내 전파력이 높은 이장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이날 △예초기 등 농기계 주요 사고 사례 및 안전수칙, △농기계 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 △가을철 벌 쏘임 및 뱀 물림 사고 주요 사례와 예방법, △상황별 올바른 119 신고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처법을 안내하며 호응도를 높였다.

남원소방서 임현래 구조대장은 “오는 11월 20일까지 남원시 관내 16개 면 이장단 정례회의를 순회하며 ‘가을철 소방안전교육’을 릴레이로 추진하며, 각 지역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 펌뷸런스 대원 및 소방서 교육담당자가 직접 교관으로 나서 현장감 있는 밀착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마을의 안전 리더인 이장님들을 통해 농기계 안전수칙과 응급처치법이 각 농가에 널리 전파돼 안전한 남원시가 될 수 있도록 예방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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