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구, 19개 동 릴레이 간담회 마무리

시민 목소리 현장서 듣고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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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임숙희)는 민선 9기 전주시정의 핵심 철학인‘시민주권’​과 비전인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를 위한‘릴레이 동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22일 완산구에 따르면 각 동의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살피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숙희 완산구청장은 풍남동을 시작으로 19개 동을 차례로 방문, 주요 민원 현장을 살피고 지역 자생단체 회원 등 주민들과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해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사항부터 지역의 주요 현안, 시정에 대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생활환경 분야 시민체감형 즉시 조치 24건, 재난안전 긴급분야 신속 조치 10건, 정책 제안사항 14건, 소관 부서 전달·협의 13건 등 ​총 61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처리결과를 주민들에게 피드백하는 등 주민 목소리가 실제 행정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현장행정​에 주력하고 있다.



임숙희 구청장은“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각 동의 특성과 주민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불편을 더욱 가까이에서 알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듣고 확인하고 시민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조치로 답하는 현장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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