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부안,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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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2일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농업인들의 왕래가 많은 전통시장과 관내 경로당 등을 찾아가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의 주요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하고 사업에 대한 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이 10년 이상이면서 만 65~84세 이하 농업인이 3년 이상 소유한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 또는 청년농 등에게 매도 또는 매도 조건으로 임대하는 경우 월 40~50만원(1ha 기준), 최대 10년 동안 보조금을 지급해 안정적인 은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광희 부안지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농업인들을 직접 찾아뵙고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을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영농은퇴를 고민하는 고령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와 상담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지사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에게 사업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농지이양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적극 발굴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은퇴와 농업의 세대교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추가 자세한 문의는 부안지사 농지은행관리부를 방문하거나 전화(☎ 063-580-1013)로 상담받을 수 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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