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부안군이 질병관리청의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올겨울 독감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국가 예방접종 무료 대상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관내 위탁의료기관 23개소 및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위탁의료기관 접종 일정은 오는 21일에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75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10월 6일부터, 70세~74세는 10월 12일부터, 65세~69세는 10월 15일부터 지정된 23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부안군보건소는 오는 10월 20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심한 장애인(1~3급), 국가유공자 본인, 다문화가정 대상으로 무료 접종, 15세~64세 부안군민은 9000원의 유료접종을 시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대상자별 접종 일정에 맞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완료해 달라”며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의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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