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청 사격 추가은 선수 아시아 게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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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임실군청 사격팀 추가은 선수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추가은 선수는 2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에 위치한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리는 여자 10m 공기권총 종목에 출전한다.

추 선수는 올해 임실군청 사격팀에 합류한 이후 국내 무대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 3월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여자 10m 공기권총 종합 3위에 올라 국가대표 출전권을 최종 확보했다.

이어 제1회 NH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 개인전 동메달, 제6회 홍범도장군배 개인전 은메달,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개인전 금메달 등 주요 대회에서 꾸준히 입상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왔다.

특히 최근 열린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는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하며 국내 타이기록인 246.3점을 기록하는 등 다시 한번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추가은 선수는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된 만큼 그동안 준비해 온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에 집중하겠다”며 “좋은 결과로 응원해주신 분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득수 군수는 “추가은 선수가 올해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며 임실군청 사격팀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아시안게임에서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임실=박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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