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소방서 대장간 화재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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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무주소방서는 지난 21일 오후 6시 50분 경 무주읍 대장간 화재를 50여 분 만에 진화해 대형 확산을 막았다.

인명 피해를 없었으며 10㎡ 규모의 목조 대장간 건물이 전소되고 내부 집기비품 등이 불에타 소방서 추산 14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는 최초 신고자의 빠른 대처와 의용소방대원의 초기 진화, 소방대의 신속한 출동이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것을 막았다.

이웃 주민 이 모 씨는 타는 냄새를 맡고 즉시 119에 신고 했으며 인근에 있던 의용소방대원 권 모 씨는 전통시장 곳곳에 비치한‘보이는 소화기’를 활용 신속히 초기 진화에 나서 전통시장 화재 확산을 저지했다.

초기 대응이 빨라 소방대 현장 도착 4분 만에 초진을 완료 했다.

소방 인력 19명, 장비 6대를 투입 화재를 완전히 진압 했으며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임정욱 서장은“주민들의 신속한 초기 신고와 대처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 모범적인 사례”라며“명절 연휴 각 가정과 일터에서 화재 예방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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