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 풍악을 울려라 한가위 한마당

공유
기사 대표 이미지

[새전북신문]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은 22일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복지관 이용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맞이‘풍악을 울려라 한가위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명절의 정취를 느끼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이날 복지관 이용자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는 장기자랑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이어 다양한 체험형 놀이와 민속놀이가 펼쳐졌으며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복 들어간다! 파크골프 퍼팅’과‘복을 올려라! 손제기’,‘복을 맞춰라! 한궁’,‘복을 담아라! 계란판에 탁구공 넣기’,‘복을 잡아라! 한가위 낚시왕’,‘복을 찾아라! 금송편 찾기’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포토존을 마련 이용자와 주민들이 가족 및 친구들과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김 모(78·무주읍)씨는“기쁜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했다”며“친구들을 만나 사는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취미 생활을 할 수 있어 복지관이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종용 관장은“홀로 명절을 보내는 장애인과 어르신들이 외로움과 소외감을 덜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풍요로운 추석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