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순창군이 지난 21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노인 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 우수 지자체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또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평가에서도 순창시니어클럽이 A등급을 받으며, 지자체와 수행기관이 함께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추진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추진 실적과 사업 운영 전반을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와 수행기관 등을 선정한 것으로, 우수기관에 대한 포상을 통해 현장 관계자의 사기를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창군은 수행기관인 순창시니어클럽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노인 일자리를 발굴하고, 참여자의 안전관리와 사업 내실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순창군은 우수 지자체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순창시니어클럽 역시 우수 수행기관 분야에서 A등급을 받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지자체와 수행기관이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순창= 김종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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