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정읍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이달부터 10월 말까지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학교 11개교에서 자살예방 인식 개선 홍보(캠페인)를 펼친다.
센터는 각 학교의 등굣길과 점심시간에 자치회·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팻말을 활용한 생명존중 문구 전달 ▲자살예방 관련 문제 풀기 ▲홍보물 배포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가로세로 낱말 맞히기와 숨은 단어 찾기를 통해 학생들이 자살예방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여 친구나 가족이 어려움을 겪을 때 관심을 갖고 살펴보는 일의 중요성도 함께 알리고 있다.
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학교와 함께 자살예방 교육과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가며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예방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약학교와 협력해 학교 안에 생명존중 문화가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임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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