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MG새마을금고 전주시·완주군 협의회(협의회장 : 김종만)는 지난 19일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북지역본부 교육관에서 전북 관내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약 50가정을 초청하여 사랑의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에게 따듯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종만 협의회장을 비롯한 전주시·완주군 이사장 및 실무책임자 등 27명이 참석하여 약 30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 반찬통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MG새마을금고 전주시·완주군 김종만 협의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를 이어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북한 이탈주민들이 새마을금고와 함께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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