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원장 서양열)과 (재)돌봄과 미래(이사장 김용익)가 전북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맞손을 잡았다.
서양열 원장과 김용익 이사장은 지난 17일 ‘전북형 통합돌봄 정책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전북지역의 특색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통해 공공 전달체계 인프라와 민간 전문성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조성하는 취지다.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 및 정책지원, 전북지역 통합돌봄 전문인력 양성, 통합돌봄 서비스 품질관리, 전북형 통합돌봄 모델 수립 및 추진 등 총 5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전북사회서비스원은 현장 중심의 공공돌봄 인프라를 바탕으로 통합돌봄 서비스의 품질 관리와 전문인력 양성을 담당하고, 돌봄과 미래는 지역사회 돌봄 모델 개발과 정책 추진을 다각도로 지원하게 된다.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전북형 돌봄 모델을 정착시켜 도민 체감형 복지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양 기관이 공동 기획한‘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통합돌봄 전문가 양성 교육’첫 강의를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사회서비스 관련 기관·단체 종사자 중 관련 분야 경력 10년 이상인 40명을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김용익 이사장은 "전북사회서비스원과의 협력은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의 구체적 모델을 현장에 적용하는 뜻깊은 발걸음”이라며, "전국민 돌봄보장의 사회적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양열 원장은 "이번 협약은‘함께 누리는 복지, 걱정 없는 일상, 촘촘한 전북사회서비스'라는 비전을 현장에서 한층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돌봄과 미래와의 협력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북형 통합돌봄 체계를 견고히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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