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종합병원 박천권 관리이사, 지역사회 발전 공로 화성특례시장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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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원광의료재단 원광종합병원 박천권 관리이사(인천원광효도요양병원 행정원장)가 화성특례시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한 공로로 화성특례시장 표창장을 받았다.

의료법인 원광의료재단은 익산원광효도요양병원, 군산원광효도요양병원, 청주원광효도요양병원, 인천원광효도요양병원과 화성에 위치한 원광종합병원을 운영 중이다.

21일 화성효사랑장학회 정기모임에서 이뤄진 표창 수여에서 박 관리이사는 화성효사랑장학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의료 역할에 지속적으로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관리이사는 원광종합병원 관리이사로 재직하며 종합병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의료환경 개선에 힘쓰는 한편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

특히 원광종합병원은 지역사회와 병원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취지 아래 의료기관의 역할을 진료영역에 한정하지 않고 지역주민과 기관·단체를 연결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및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 관리이사는 “이번 표창은 개인에게 주어진 영예이기도 하지만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는 원광종합병원 임직원 모두에게 주어진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의료기관이 가진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광종합병원은 화성특례시 병점구 유일의 종합병원으로서 2017년 개원 이래 지역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진다는 무거운 공적 책임감 아래 지역사회에 대한 의료기관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내 응급환자의 신속한 진료에 힘쓰는 것은 물론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주민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화성시 의용소방대 전 대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안정망 구축과 응급의료 연계체계강화에 힘써왔다. 또한 화성시 아파트 전체 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향상, 응급·외래·입원 진료 연계 등 생활권 중심의 의료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등 병원과 지역사회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더불어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과 외국인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 의료 및 통역 지원과 무료진료 등에도 참여하며 의료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박 관리이사는 “의료기관은 지역사회와 분리되어 존재할 수 없으며 특히 종합병원은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의료안전망이라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원광종합병원은 병점구를 대표하는 종합병원으로서 진료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먼저 다가가고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외 환원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종합병원은 지역사회 의료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안정적인 응급·입원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관 증축을 추진하는 등 진료환경과 의료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와의 협력체계를 지속 확대해 ‘더 큰 의료, 더 가까운 안심’을 실현하고 화성특례시 중동부 지역의료의 중심병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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