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은 주한네팔대사관에서 재해로 피해를 입은 네팔 현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총 3,34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네팔 현지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은행 차원의 성금 기탁과 함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북은행노동조합 정원호 위원장과 전북은행 양광영 부행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3,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으며, 이와 별도로 전북은행 임직원과 관계자들은 네팔의 피해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한 자발적 모금을 통해 340만원의 성금을 추가로 마련하고 이를 NRNA(주한네팔인협회)에 전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외국인 고객과 그 가족, 지역사회를 함께 생각하는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은행은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 향상과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특화 생활·금융 플랫폼 ‘Bravo Korea’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외국인 커뮤니티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고객을 위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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