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전주상진신협은 지난 18일 전주시 중앙동에서 개최된 ‘3GO 치맥’ 행사에서 전주중앙신협, 전주중산신협과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 합동 캠페인을 성황리에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최근 갈수록 치밀하고 지능화되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로부터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올바른 금융 정보를 제공해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 신협(전주상진신협, 전주중앙신협, 전주중산신협)은 행사장 내에 합동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축제를 찾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 팜플렛과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실제 피해 사례와 함께 최근 기승을 부리는 주요 사기 수법, 대처 요령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직원들이 직접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행사를 즐기며 친근한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소통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현정 전주상진신협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안전한 금융 생활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신협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금융파트너로서 주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고, 신뢰할 수 있는 금융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소비자 보호 캠페인과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