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슬한 가을, 영화 한 편의 그리움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제6회 Jeolla누벨바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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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Jeolla누벨바그영화제가 다음달 3일 오후 1시 30분,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 3층에서 ‘제6회 Jeolla누벨바그영화제’ 및 ‘찾아가는 영화관’을 갖는다.

올해 영화제에는 229편의 출품작이 접수되어 뜨거운 출품 열기를 보였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25편의 작품이 본선 진출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본선 진출작은 ▲<덫> 장주하 감독 ▲<잠상의 시간> 성민욱 감독 ▲<아무것도 되지 않아도 찬란했던> 이범규 감독 ▲<위브리드> 조경준 감독 ▲<신호등의 초는 누가 정할까> 김태찬 감독 ▲<노이로제> 이종수 감독 ▲<늙은 면허> 전세훈 감독 ▲<택시비> 김유민 감독 ▲<환상통> 김승현 감독 ▲<가온누리> 김선우 감독 ▲<_JTJ6789> 정민수 감독 ▲<아방> 김태윤 감독 ▲<은파> 조명연·유강민 공동 감독 ▲<우울한 좀비와 브런치> 김은영 감독 ▲<아름다운 영혼들은 왜 화가 났을까?> 이명환 감독 ▲ 모현신 감독 ▲<태양을 향해 뛰어라> 이종철 감독 ▲<첨벙첨벙> 김주광 감독 ▲<콰이어트> 박영광 감독 ▲<마중물> 김재선 감독 ▲<봤냐?> 원동현 감독 ▲<완장> 권민찬 감독 ▲ 박종빈 감독 ▲<빈자리> 손민규 감독 ▲<작은 발자국> 김예지 감독 등이다.

이번 영화제는 영화인과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지역 문화 축제로 마련된다. 1부에서는 개막식과 영화인 토크 콘서트, 시상식이 펼쳐지며, 2부에서는 찾아가는 영화관으로 이번 영화제 단편 대상 수상작과 장항준 감독의 장편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상영된다.

영화제 개최에 앞서 주요 대표진은 축하와 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나경균 이사장은 “제6회를 맞이한 Jeolla누벨바그영화제가 도민들에게는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역량 있는 영화인들에게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영화 예술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임동진 조직위원장은 “독창적이고 패기 넘치는 영화인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라며 “영화제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예 영화인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란 공동 집행위원장은 “도민들과 영화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축제이자, 찾아가는 영화관을 통해 훌륭한 작품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풍성한 영화의 향연을 함께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영화제에는 심사진으로는 양윤호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이상우, 이희찬, 서현석, 현철주, 이태리, 김나리 심사위원이 본선을, 영화제 추진위원장에 김근섭, 예선심사에 유기현, 이진경, 이상민, 이도연 심사위원이 예선을 맡았다. 연출은 이도연·김정아 연출가와 서아연 조연출 및 홍보분과 위원장에 임지호가 맡아 의미 있는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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