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교육지원청, ‘공립유치원 AI 체험놀이 어울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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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 강양원)이 15일부터 3일간 남원시춘향골체육관에서 ‘2026년 남원시 공립유치원 AI 체험놀이 어울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아들에게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놀이 중심의 AI·미래 체험을 제공하고, 유치원 간 소통과 나눔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유아교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남원 관내 17개 공립유치원 유아 200여명이 권역별로 나눠 참여한 가운데 △신나는 음악에 맞춰 펼쳐지는 ‘로봇댄스 공연’, △태블릿으로 로봇을 직접 조종하는 ‘로봇마스터’ 및 ‘로봇배틀’, △가상현실을 체감하는 ‘메타퀘스트 VR’, △몸을 움직이며 코딩 원리를 배우는 ‘엔트리 DDR’과 ‘드론체험, △인공지능 로봇 강아지와 교감하는 ‘베이비알파’, △메이킹 컵 만들기 등 10개의 놀이체험으로 진행돼 흥미를 돋았다.

강양원 교육장은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AI와 미래 기술에 친숙해지고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아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미래형 유아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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