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추석을 맞아 23일부터 27일까지 익산미륵사지휴게소를 포함한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전북권 고속도로 휴게소 22개소에서, 인기 메뉴를 세트로 구성해 할인 판매하는 추석 한정 메뉴 '한가위 빠른 한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가위 빠른 한상'은 인기메뉴를 세트로 구성하고, 특히 조리시간이 짧은 메뉴를 묶어 음식이 나오기까지 기다림을 줄인다. 여기에 미니약과·유과·인삼차 등 전통 먹거리를 더해 명절 분위기도 살릴 계획이다. 가격도 개별 구매보다 평균 1,300원 할인된다.
아울러 식당 이용 방식도 함께 개선한다. 고객이 먼저 좌석을 잡은 뒤 테이블에서 QR코드로 주문·결제하는 ‘선 착석-후 주문’ 방식을 운영한다. 식당 좌석도 추가 확보해 명절 피크시간대 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관계자는 “추석 연휴 휴게소를 찾는 고객이 한 끼 식사를 통해 명절 분위기를 느끼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고향을 찾는 모든 이용객이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추석 연휴 휴게소, 기다림은 줄이고 가격은 낮춘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한가위 빠른 한상’운영
인기메뉴 세트 구성으로 주문·조리시간 줄이고 명절 분위기 더해 ‘선 착석-후 주문’ 운영으로 식당 대기시간·혼잡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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