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2026년 신입행원 채용 실시

‘UB(Universal Banker)’ 분야 중심 종합 금융인재 선발, 전체 채용 인원 약 70% 지역인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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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신입행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개인·기업금융을 비롯해 외국환, 자산관리 등 다양한 금융업무를 종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UB(Universal Banker)’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UB는 특정 업무에 국한되지 않고 금융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실무 역량을 갖춘 종합 금융인재를 의미한다. 전북은행은 신입행원들이 입행 후 영업점과 본부부서의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며 금융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역시 전체 채용인원의 약 70%를 지역인재로 선발한다. 이를 통해 지역의 우수 인재를 적극 발굴해 금융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지방은행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모든 전형에서 지원자의 직무역량과 잠재력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정성 및 투명성 강화를 위해 AI역량검사와 입사지원서 표절검사를 실시한다.

전형일정은 18일 전북은행 채용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전형, 온라인 필기전형, 1차⋅2차 면접전형 등을 거쳐 11월 초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요강 및 안내는 전북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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