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고창군이 지난 18일 보훈회관에서 한국사진작가협회전북지회(회장 한재원)와 함께 추진한 ‘포토 페스티벌’ 가족사진 전달식을 열었다.
지난 5월 3차례에 걸쳐 고창읍성 일원에서 이뤄진 가족사진 촬영에는 장애인 가정과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등 총 74세대 254명이 참여했으며 한국사진작가협회 전북지회에서는 한재원 회장을 비롯한 8명의 사진작가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가족들의 자연스럽고 행복한 모습을 직접 촬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가족사진은 장애인복지관, 주간이용시설, 직업훈련시설, IL센터 이용자 등 34세대 115명, 드림스타트 이용자, 해리면·무장면 세대 18세대 58명, 가족센터 및 IL센터 이용자 22세대 81명이 참여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전달식에서는 촬영한 가족사진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사진을 전달받은 가족들은 함께 사진을 바라보며 촬영 당시의 즐거운 순간을 다시 떠올리는 등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심덕섭 군수는 “이번 포토 페스티벌을 통해 가족과 함께 웃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중한 재능기부로 군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 주신 한국사진작가협회 전북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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