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한국사진작가협회 전주지부 회원 200여 명의 숙원이었던 독립 사무실 개소식이 17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그동안 전주지부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내 사무실을 전북특별자치도 사진작가협의회와 공동으로 사용, 공간 부족과 이용상 불편을 겪어왔다.
하지만 이번 전주시 예총 산하 사무실 입주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전부지부는 전국사진공모전, 내년에 전주관광사진 공모전, 촬영대회 등 행사를 갖고 있다.
이준택 지부장은 “새로운 터전 마련을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들과 성원을 보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지역 사진예술 발전과 회원 간 소통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사무실은 전주시청 건너편 한솔빌딩 502호에 자리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은 정두영 전주예총 회장과 한재원 전북특별자치도사진작가협의회장의 축사를 비롯, 지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하고 뜻깊은 축하의 자리가 마련됐다.
한편 이 지부장은 1984년 4월 전주영상회를 창립, 2020년까지 제34회 정기회원전을 가졌다.
1992년 6월 한국사진작가협회 협회 회원으로 입회, 2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전북예총 하림예술상과 한사협 전국회원전 이십걸상, 전주예총 공로상,
등을 받았다.
그는 전북사진대전 초대작가와 자문위원, 전주지부 감사와 도지회 감사를 맡아 수년 동안 봉사했다./이종근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