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이장단 가족 한마음대회

공유
기사 대표 이미지

[새전북신문] 고창군 이장단 연합회는 ‘제28회 고창군 이장단 가족 한마음대회’를 지난 18일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고서 고창읍 성덕2마을 김경옥 이장을 비롯한 15명이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군수 표창을 수상, 모범 이장으로 선정됐다.

이날 심덕섭 군수를 비롯해 박성만 군의장 및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내빈과 관내 이장 및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체육활동과 화합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돈독한 유대감을 다졌으며 제기차기, 투호, 신발던지기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들은 환환 웃음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을 다졌으며 노래자랑 순서에서는 각 읍면 이장들의 열띤 무대가 이어져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장단은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행정기관에 전달 반영하고 자주적 자율적 업무 처리로 지역 주민간 화합단결을 이끄는데 14개 읍면에서 574명이 주민의 참된 봉사로 일하고 있다.

김형열 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장들 간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과 행정의 가교로서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장단이 앞장서 ‘함께여는 미래, 도약하는 고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덕섭 군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군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시는 이장들께 늘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단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