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연휴에도 빈틈없이”…추석 민생안정 종합대책 가동

공유
기사 대표 이미지

[새전북신문] 정읍시가 오는 24 ~ 27일까지 추석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지키고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추석 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재난·재해, 방역, 의료, 물가, 교통, 생활환경, 상하수도, 산불방지 등 분야별 종합상황반을 운영하고 긴급 상황에 대비한 비상연락체계도 유지한다.

재난·재해 대책반은 전기·가스 사고와 화재, 가축전염병 발생 등에 대비하고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연휴 기간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도 운영한다. 운영 기관과 진료시간은 정읍시청·보건소 누리집과 응급의료정보포털(www.e-g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활쓰레기는 추석 당일인 25일과 27일을 제외하고 정상 수거하며 생활환경대책반과 상하수도대책반은 쓰레기와 상하수도 관련 민원에 대응한다.

귀성·귀경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읍역과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주변에서는 교통질서 유지와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공영주차장 4095면도 무료로 개방한다.

시는 추석 성수품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살피고 불공정 거래행위를 점검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농·특산품 판매도 지원해 지역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고 어려운 이웃의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꼼꼼히 추진하겠다”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에 신속히 대응해 모두가 안심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임기섭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