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일암의료재단 고려병원 임신호 병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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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의료법인 일암의료재단 고려병원 신임 병원장으로 임신호 정형외과 전문의(의학박사)가 지난 9월 1일자로 취임했다.

임신호 병원장님은 현재 산업재해 자문의로 활동중이시며 약 30년간 산재 자문의를 맡아 그들 곁을지켜 산재노동자의 재활과 사회복지지원, 사회보험 제도 개선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을 맞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임신호 병원장은 "농어촌 지역의 취약한 의료환경 개선 및 완주군내 공업단지의 근로자들이 타 지역으로 진료 받으러 가는 어려움을 개선 한다는 목표와 함께 지역주민들에게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고려병원에 취임하게 됐다"며, "앞으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고령화 시대에 맞게 어르신들 및 지역주민들에게 최고의 진료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함께 하는 의료진 및 임직원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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