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동물원-금암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업무협약

동물원 쾌적한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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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금암노인복지관(관장 최재훈)은 전주동물원과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쾌적한 동물원 관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맞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6일 전주동물원에서‘노인일자리 사업 및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전주동물원에서 가장 근접해 있는 금암노인복지관의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6명은 10월부터 전주동물원 내 지정구역에서 관람로 주변과 쉼터 등 환경정비 활동으로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어르신 일자리사업은 전주동물원 개원 이래 처음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동물원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어르신들은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게 됐다.



양 기관은 참여 어르신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안전수칙 안내와 안전사고 예방에 협력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협력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박현영 전주동물원장은“어르신들의 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어르신들에게는 보람 있는 사회참여 기회가 되고, 동물원에는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재훈 금암노인복지관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하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도록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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