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청년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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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부안군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청년임대주택은 총 29호로 군 자체 매입임대주택 15호와 국토교통부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 14호로 구성된다.

군은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임대주택 관리·운영 제도를 마련하고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무주택 청년으로 군에 거주하거나 입주 전까지 전입이 가능한 청년이다.

세부 자격요건 및 신청 방법은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주자 선정은 신청자의 소득,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진행되며 신청자는 희망주택을 우선순위별로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인재의 유출을 방지하고 생활인구 및 정주인구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는 지역 정착과 자립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청년들이 부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주거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임대주택 입주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군 지역경제과 청년정책팀(☎ 063-580-4627)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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