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부안군기관장협의회는 지난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군부대를 방문해 지역 안보와 군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 방문은 명절에도 국토방위와 지역 안보를 위해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기관과 군부대 간 유대와 협력관계를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군부대 관계자로부터 부대 현황과 임무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장병들의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특히 장병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하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방위와 각종 재난·재해 상황 등에 적극 협력해 온 군 장병들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명절에도 가족과 떨어져 국가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이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군부대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관내 주요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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