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모현동에 퍼지는 나눔의 물결…착한가게 3곳 동참

러너펍모현점·돈뚝·카페로제 정기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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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익산시 모현동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착한가게 동참이 이어지며 이웃을 위한 나눔에 힘을 보태고 있다.

17일 모현동은 △러너펍모현점(대표 김용국) △돈뚝(대표 차정화) △카페로제(대표 이은미)가 착한가게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모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세 업체를 차례로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세 업체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착한가게에 동참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임성숙 모현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지역 복지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모현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착한가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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