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내년 708억 원 규모 재해예방사업’ 3곳 선정

봉남면 내광리·신호리와 황산면 진흥리 10.5km 총 5년 동안 국가예산 누적 3,158 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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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김제시가 2027년 재해예방사업 신규사업으로 3개 지구가 선정되면서 총 708억 원 규모의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박지원 국회의원이 국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중앙부처와 국회를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특히, 정 시장은 지역의 재해위험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재해예방사업의 국가예산 반영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했다.

박 의원 또한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는 등 김제시와 정치권이 긴밀하게 협력해 이번 사업 선정을 이끌어냈다.

이번에 선정된 신호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봉남면 내광리·신호리 일원에 총 410억 원을 투입해 목교천 정비 6.6km, 펌프장 및 유수지 신설 등을 추진한다.

진흥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황산면 진흥리 일원에 총 267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상목천 정비 3.9km, 펌프장 및 유수지 신설 등을 추진하며, 쌍용N2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은 금산면 쌍용리 일원에 총 30억 원을 투입해 급경사지 사면보강 및 배수로 설치 등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708억 원 확보로 5년 동안 재해예방사업 국가예산 확보라는 성과도 이어가게 됐다. 지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총 3,158억 원 규모​의 재해예방사업 국가예산을 확보했으며, 연도별로 지속적인 신규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의 재해위험요인을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가고 있다.

정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재해가 발생한 이후의 대응보다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708억 원 확보는 김제시와 국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인 만큼, 확보된 국가예산을 차질 없이 투입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김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제=최창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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