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장수소방서가 오는 28일까지 도로 위를 운행하는 위험물 운반·운송 차량을 대상으로 가두검사를 전개하고 있다.
지난 4일부터 펼치고 있는 가두검사는 화재나 폭발 시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이른바 ‘도로 위 화약고'로 불리는 위험물 운송(이동탱크저장소) 및 운반 차량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물 취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운반자 및 운송자의 자격 취득 여부, 실무교육 이수 상태, 지정수량 초과 적재 여부, 운반용기의 차량 고정 상태, 운반용기 시험 실시 여부 등이다.
정지현 소방서장은 “위험물 운반·운송 차량은 사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직결될 수 있다”며 “지속적이고 철저한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을 확보하고 대형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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