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

- 박종열 의원 5분 발언,‘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선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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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고창군의회는 제326회 정례회를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마무리하며 박종열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강력한 추진을 촉구했다.

이들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5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 3건, 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고창군의회 의원 공무 국외 출장 등에 관한 규칙 전부개정규칙안(대표발의: 진남표 의원) 1건,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고창군 순환골재 등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박종열 의원), △고창군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대표발의: 강상원 의원) 등 16건, 산업건설위원회 소관의 △고창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7건 등 총 27건의 의안이 마지막 본회의에서 처리됐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정질문과 답변으로 임정호 의원, 김삼용 의원의 군정질문에 심덕섭 군수의 답변, 군정질문·답변의 자세한 내용은 추후 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박성만 의장은 “군정질문에서 제시된 정책 대안들의 적극적인 반영과 함께 철저한 수요 예측을 통해 예산 불용 및 집행 잔액을 최소화해 달라”며 “이번에 전개한‘인구 5만 수호 캠페인’이 일회성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청년 유입과 일자리 창출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집행부 역시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종열 의원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를 살릴 핵심 열쇠임을 강조하며, 전담 조직과 조례 마련 등 철저한 준비로 차기 정부 공모 선정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고창 실정에 맞춘‘고창형 기본소득 모델’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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