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조달청장, 신규 혁신제품 지정기업 ㈜지서산업 방문

우수조달물품에 이어 혁신제품 지정, 유압라인 이중화형 가동보 제조현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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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북지방조달청은 16일, 신규 혁신제품 지정업체인 ㈜지서산업(전북 김제 소재)을 방문하여 제조현장을 확인하고 제품의 공공조달시장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서산업은 기존에도 우수조달물품을 보유한 기술력 있는 지역기업으로, 이번에는 ‘듀얼루프 방식의 유압라인 이중화형 가동보’가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며 공공조달시장에서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에 지정된 혁신제품은 수문이나 보의 개폐에 사용되는 유압 관로를 이중으로 구성해 일부 관로에 고장이 발생하더라도 24시간 동안 기립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부분 개폐와 밸브군 안전개폐 기능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국가·지방하천의 수문·보, 도시 배수시설, 빗물펌프장 배수문 등 다양한 공공시설에 활용될 전망이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김종화 전북지방조달청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 지역기업의 성장이 중요하다”며, “우수·혁신제품이 공공현장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수요기관과의 연계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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