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전북, 전주시 이동노동자 쉼터서 ‘이륜차 사고예방 및 BELOW50 캠페인’

전주시 이륜차 유상운송 종사자 대상 ‘이륜차 사고예방 교육’ 안내 및 5% 보험료 할인 혜택 홍보 오토바이 반사판, 안전장갑 등 홍보물품 전달하며 현장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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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북지역본부(KOSHA, “이하 공단”)가 16일 전주시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배달, 퀵서비스 등 이륜차 유상운송 종사자를 대상으로 ‘BELOW50 현장 캠페인’을 벌였다. 최근 배달 수요 증가에 따른 이륜차 유상운송 종사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과 연계하여 안전보건교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날 공단은 쉼터를 찾은 유상운송 종사자들에게 공단이 개설한 ‘이륜차 사고예방 교육(2시간)’ 수강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해당 교육은 산업안전포털 교육시스템을 통해 PC 및 모바일로 수강 가능하며, 교육 이수 시 현대해상 및 KB손해보험의 이륜차 보험료 5%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야간 운행이 많은 라이더들의 시인성 확보와 안전을 위해 한국도로교통공단 지원 오토바이 안전 반사판과 함께 교육안내 문구가 부착된 안전장갑을 홍보물품으로 직접 전달했다.

캠페인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이륜차 유상운송 종사자들은 “안전도 챙기GO! 보험료 할인 받GO!”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운행 속도 준수(50km/h 이하) 및 악천후 시 감속 운행 등 BELOW50 안전문화 실천을 다짐하는 단체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홍장표 본부장은 “배달종사자의 안전은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이륜차 유상운송 종사자들이 사고예방 교육을 이수하여 안전 수칙도 익히고 보험료 할인 혜택도 함께 받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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