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전주시 완산구가 주민과 자생단체가 함께 생활 주변을 살피고 가꾸는‘우리동네 가꾸기! 완산 챌린지’첫걸음을 내디뎠다.
완산구는 16일 완산구청에서 19개 동 자생단체 대표와 주민, 관계 공무원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 가꾸기! 완산 챌린지’발대식을 개최했다.
생활 주변의 환경정비가 필요한 현장과 개선 모습을 함께 살펴보며 챌린지의 취지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더 깨끗하고 아름다운 완산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하나로 모았다.
그간 특정 시기나 필요에 따라 추진하던 환경정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19개 동 자생단체가 일상 속에서 우리 동네를 매주 정기적으로 살피고 가꾸는 주민주도형 환경정비 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완산구 19개 동 180개 자생단체가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춰 참여하고, 각 동에서는 단체별 일정을 자체적으로 정해 생활 주변 가꾸기 활동을 이어간다.
임숙희 완산구청장은“우리 동네를 가장 잘 알고 아끼는 분들은 매일 그곳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이라며“정성스러운 손길을 더하는 주민들의 실천이 모여, 19개 동 곳곳에 기분 좋은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