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장애 극복...스포츠 도전”

전북선수단, 전국장애인체전 129개 메달 획득 사이클 종합 1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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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북장애인선수단이 1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막을 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많은 메달을 획득하며 선전했다.



특히 사이클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던 사이클 석호진 선수(C1/개인도로, 개인도로독주, 트랙독주1km, 트랙 팀 스프린트)는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3관왕에는 사이클 박찬종(C3), 육상 오석(F64), 임진홍(T38), 전민재(T36), 최영숙(F56), 2관왕에는 사이클 강종현(C5), 김용기(H3), 이도연(H4), 유가은(H3), 천윤영(파일럿, 개인도로, 개인도로독주), 휠체어펜싱 류은환(B), 이진솔(A)(사브르 개인전, 단체전), 댄스스포츠 송호천·정하윤, 탁구 한웅란(CLASS 8), 황인춘(CLASS 7) 선수가 다관왕에 올랐다.



전북은 금 44개, 은 43개, 동 42개 등 총 129개 메달을 획득했다.



이충열 전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신체장애를 극복하고 스포츠에 도전한 우리 전북선수단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앞으로도 좋은 환경에서 건강을 위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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