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중국 단체관광객 1,200여명 유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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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중국 단체관광객 1,200여명이 남원을 찾고 있다.

남원시는 최근 석도훼리(군산항)평택항과 청주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전라권 연계(여수섬박람회) 관광상품을 활용해 10월말까지 중국 단체관광객 1,200여명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관광객은 지난 8월부터 매주 순차적으로 120-200명 단위로 남원을 방문해 대표 관광지인 광한루원과 춘향테마피크 등을 둘러보고 전통 한복과 국악공연 등을 체험하며 남원만의 독창적인 문화예술을 만끽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객 유치에 대해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중국 현지 관광설명회 개최, 현지 주요 여행관계자 팸투어 추진 등 지속적인 교류협력 관계를 유지해 온 마케팅 노력이 실질적인 방문으로 이어진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관광객 체류시간을 한증 늘려 지역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광한루원과 전통문화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명품 관광도시 남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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