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북부지사(지사장 정상용)는 지난 15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2026년도 하반기 지사 자문위원회 회의'를 갖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전주북부지사는 지역사회 중심으로 건보공단의 주요현안 홍보 및 지사 운영에 대한 자문 및 협의 등 공단사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관점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지사 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2026년도 본인부담상한제 사후환급금 지급, 해외출국자 급여정지 디지털 신고 서비스, 2027년도 건강보험 정부지원금 예산(안) 등 공단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특히 불법개설기관 근절을 위한 사무장병원(약국)특별사법경찰제도 도입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또한 경원동 일대에서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홍보 등 클린공단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공단의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의지를 널리 알렸다.
정상용 전주북부지사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통해 신뢰받는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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