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정부가 시행한 농어촌기본소득 매월 15만원, 임실군만 못주고 있다. 검증도 안된 토목사업은 탈피하고 임실형 농촌기본소득.청년 일자리 창출 등 공약 이행과 민생을 챙겨라" 김정흠 의원(사진/가 선거구. 임실읍.성수면)이 지난 10일 제355회 임실군 의회 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즉, '실적 위주의 사업보다는 민생을 챙겨야 한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민선 8기 추진 사업 가운데 부진.예산 낭비 등으로 이어진 사례들을 면밀히 정검하고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책임있는 행정력을 보여 줄 것"도 주문했다
특히, 생활기반 확충과 관광.체육 인프라 구축 등 민선 8기의 성과는 계승 발전 시켜 지역경제 선순환과 생활인구 증가로 이어지도록 후속 조치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임실 인근 지역인 순창과 진안군민들의 매월 15만원의 행복" 이라는 행복한 비명의 소리는 들었을 것으로 안다"면서, "임실형 농촌기본소득 청년 일자리 창출, 교통 약자 등 공약 이행에 안전을 기하고, 검증되지 않은 사업과 실적 위주의 무리한 공모사업 추진은 지양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게다가 주민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과 행정.의회가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줄 것도 요청했다. 과거는 매듭짓고 성과는 이어 받으며. 군민에게 사랑을 받는 군정을 조성해 달라는 것.
이와 함께 민선 9기 임실군정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도 이어가길 기대한다는 말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새롭게 탄생된 민선 9기 임실군정이 군민의 소리를 충분히 반영하도록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고, "의회도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본연의 임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6.3 지방 선거로 인해 흩어진 민심을 추스려 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임실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임실=박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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