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신규 공직자 역량강화·지역이해 교육 실시

- 2025년 임용 신규 공직자 대상 기본소양·공직가치 교육 - 석정문학관·청자박물관·내소사 등 현장학습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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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부안군이 신규 공직자의 조직 적응과 지역 이해를 돕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2025년 임용 신규 공직자를 대상으로 ‘신규 공직자 역량강화 및 부안 바로알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소양과 공직가치를 익히고, 부안의 역사·문화·생태자원에 대한 현장학습을 통해 지역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직장 내 소통과 예절, 공직자로서의 자세와 품위유지 등 공직생활에 필요한 기본역량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동료 간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날에는 ‘부안 바로알기’ 현장학습이 이어졌다. 신규 공직자들은 석정문학관과 부안청자박물관, 내소사, 줄포만 노을빛정원 등을 방문해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살펴봤다.

교육에 참여한 신규 공직자들은 “공직생활에 필요한 기본 자세와 소통 방법을 배우고 부안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신규 공직자들이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조직에 잘 적응하고 군민의 입장에서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공직자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에 대한 책임감과 지역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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