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읍, 청사 주차장 정비…보행약자 이용 편의 높여

- 고령자·거동 불편 주민 등 보행 안전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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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부안군 부안읍행정복지센터가 청사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차장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정비된 주차장을 개방했다.

부안읍은 지난 10일 기존 주차장의 노면 불균형으로 보행에 불편이 발생하고 특히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 보행약자의 이동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주차장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차장 일부 노면을 정비해 평탄성을 높이고, 오랜 사용으로 흐려진 주차구획선을 재도색했다. 또 노후·훼손된 주차스토퍼도 함께 정비하는 등 주차시설 전반을 개선했다.

부안읍은 이번 정비로 차량 주차 편의뿐 아니라 청사를 찾는 주민들의 보행 안전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태 부안읍장은 “청사는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공간인 만큼 시설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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