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개최

- 농업인 안전실천 결의 통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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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부안군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가 한자리에 모여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부안농업의 미래를 함께 모색했다.

두 단체는 지난 15일 부안실내체육관에서 회원과 내빈 등 7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 신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한편, 기후변화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한 지역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농업인 안전실천 결의와 퍼포먼스를 통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농업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다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부안 농업과 농촌을 지켜주고 있는 농촌지도자와 생활개선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두 단체가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힘을 모아 부안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병만 농촌지도자회장과 정진옥 생활개선회장은 “두 단체는 역할은 다르지만 부안 농업과 농촌을 지킨다는 한마음으로 함께해 왔다”며 “앞으로도 서로 힘을 모아 활기찬 농촌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는 농업기술 정보교류와 교육, 지역사회 봉사, 농업인 안전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힘쓰고 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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