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북전주농협과 농협네트웍스는 지난 15일, 북전주농협 경제사업장에서 본격적인 수확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영농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수확철 영농차량의 운행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차량 고장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들의 차량 정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이날 조합원 영농차량 235대를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는 전문 정비인력이 참여해 오일과 냉각수, 타이어 공기압, 와이퍼 등 차량의 주요 안전사항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특히, 간단한 소모품 교환과 차량 관리요령 안내도 함께 진행해 농업인들이 수확철에 보다 안전하고 원활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북전주농협 이우광 조합장은 “수확철에는 농산물 운반과 농작업을 위해 차량 이용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무상점검이 조합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비 절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북전주농협은 농협네트웍스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복지·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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