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나눔동아리는 16일 아동복지시설 삼성휴먼빌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나눔활동에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나눔동아리 회원 40여 명이 함께했다. 회원들은 삼성휴먼빌을 찾아 준비한 후원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후원물품 전달 후에는 회원들과 시설 관계자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뜻깊은 순간을 기념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여성경제인들이 기업 경영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나눔동아리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물품을 준비하고 전달함으로써 회원 간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됐다.
소정미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많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나눔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경제인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삼성휴먼빌 후원물품 전달을 마친 나눔동아리 회원들은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회원 간 소통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회원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나눔활동에 대한 소감을 나누고, 향후 나눔동아리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여성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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