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추석 맞아 어르신들과‘사랑의 케이크 만들기’봉사

전주시 노인사랑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어르신 40여 명과 어울림의 시간 가져 ’24년 염색 봉사를 시작으로 지역 어르신과 3년 연속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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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정병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5일 전주시 노인사랑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전북본부 직원 15명이 참여하여 어르신 40여 명과 함께 케이크를 만들었으며, 완성된 케이크는 어르신들이 직접 포장해 가족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전북본부는 2024년 염색 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케이크 만들기 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젊은 직원들과 함께 웃으며 케이크를 만들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전북본부는 이 밖에도 추석을 맞아 지역 복지센터 4곳에 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고, 지역 대학생 4명을 선발해 장학금 400만원을 전달했으며, 이들과 함께 지역아동 교육봉사도 실시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며 직원들과 교류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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