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군 재경장수군민회 고문, 장수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탁

제도 시행 첫해부터 4년 연속 최고액 기부…누적 기부액 2,000만 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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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장수군은 지난 12일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기간 중 열린 ‘향우인의 밤’ 행사에서 박창군 ㈜장수티앤시 회장이자 재경장수군민회 고문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박창군 고문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올해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매년 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로써 4년간 누적 기부액 2,000만 원을 달성하며 고향 장수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따뜻한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특히 박 고문의 꾸준한 기부는 ‘향우인의 밤’행사에 참석한 향우들에게 고향사랑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을 이끄는 따뜻한 본보기가 됐다.

박 고문은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고향 장수의 발전과 소식을 늘 가슴에 품고 응원하고 있다”며 “향우들이 함께한 뜻깊은 자리에서 4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제도 시행 첫해부터 4년 동안 한결같이 고향을 위해 큰 정성을 보내주신 박창군 고문께 군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향우들의 따뜻한 관심과 든든한 성원에 힘입어 더욱 살기 좋은 장수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복리를 증진하는 데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금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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