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무주군이 미래비전 205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에 속도를 낸다.
군은 16일 임채영 기획조정실장,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신명호 책임연구원 등 항공우주, 기본사회, 관광, 농축산, 도시교통, 환경, 복지 등 7개 분야 전문가 및 연구진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의실에서 용역 1차 전문가 자문회의를 갖고 연구 용역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또한 무주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기본사회, 항공우주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관련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태권도원,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등 관광·산업·농업 관련 현장을 찾아 지역의 현안을 짚어 보고 발전 가능성을 모색해 의미를 더했다.
임채영 기획조정실장은“무주군 미래비전 205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은 무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6개 읍면 각 지역의 특성과 현실을 기반으로 무주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실효성 있는 중장기 발전 전략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50년까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기 위해 무주형 기본사회 실현, 항공우주산업 중심 미래산업 육성, 체류형 관광·휴양도시 조성, 청정 가치 기반의 농업 경쟁력 강화 등 핵심 전략으로 2050 미래 비전을 구체화 한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3월 무주군 미래비전 205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
오는 2027년 3월까지 무주군의 대외적인 정책·환경 변화와 경제·국제환경 불안, 인구·지역 활력 위기, 상위 계획·주민 수요 등을 총체적으로 고려 6개 읍면 특성과 환경, 여건에 맞는 미래의 무주를 그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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