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소방서, 신규 의용소방대원 임명

화재 예방 및 재난 현장 지원 등 촘촘한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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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장수소방서는 16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할 신규 의용소방대원 8명에 대한 임명식을 가졌다.

신규 의용소방대원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이웃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지원한 군민들로 구성됐다.

각 대별 신규 인원은 총 8명으로 ▲장수 여성의용소방대 최지숙 ▲천천 여성의용소방대 김정남, 박지호, 방현경 ▲계남 여성의용소방대 장선미, 천유진 ▲번암 남성의용소방대 기민수, 조형우 대원이 새롭게 소방 가족으로 합류했다.

이들은 앞으로 각종 화재 예방 순찰과 지역 안전 캠페인 등의 예방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화재 및 구조·구급 등 재난 발생 시 소방 현장 활동을 적극적으로 보조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든든한 안전 지킴이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정지현 소방서장은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기꺼이 나서준 8명의 신규 대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소방관들과 함께 호흡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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