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장수군사회복지협의회가 ‘푸드뱅크가 희망의 사다리가 되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취약계층의 희망이 되고 있다. 지난 14일에도 한국사회복지협 푸드뱅크로부터 지원받은 쌀과자와 음료수, 샘물, 생필품 등을 장수군 관내 취약계층 노인과 사회복지시설 등 30여 곳에 나눠줬다.
고강영 회장은 “매주 기부식품 등을 모집, 관리, 지원받아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고 있는 장수기초 푸드뱅크는 기부받은 물품으로 결식아동과 독거노인, 노숙인 등 끼니조차 해결하기 힘든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며 “뜻있는 기업이나 개인의 많은 참여로 나눔의 기쁨을 누리고 다양한 혜택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푸드뱅크에 기부를 원하시는 기업이나 개인은 장수군사회복지협의회(063-351-7072)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기부를 통해 세제 혜택 등 다양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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