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고향주부모임, 양파 소비촉진으로 농가에 힘 보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 병행 추진

공유
기사 대표 이미지

[새전북신문] 전북농협과 고향주부모임 전북도지회는 15일 부안군에서 ‘농심천심, 여심이 함께! 양파소비촉진 캠페인’을 개최하고 양파 소비 확대와 우리 농산물 가치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소비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생산농가 소비 촉진을 지원하고, 여성소비자단체의 힘을 모아 우리 농산물 소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농협경제지주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훈 총괄본부장, 김원철 부안농협조합장과 고향주부모임 김필운 중앙회장, 부산시지회 심정옥 회장을 비롯해 전북도지회 김경리 회장과 12개시군 회장이 참석해 힘을 더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단순 소비촉진 활동을 넘어 추석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함께 병행하며, 각 시군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쌀 나눔 행사도 실시했다.

김경리 도지회장은 “양파 소비촉진과 함께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고향주부모임 전북도지회는 농촌일손돕기, 농산물 소비촉진, 취약계층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도농상생 실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박상래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