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양수발전소 쌀 지정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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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한국수력원자력(주) 무주양수발전소가 추석을 앞두고 15일 무주읍 나르미사업단에 쌀 400포대(1포대 10kg, 1,360만 원 상당)를 기부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무주양수발전소는 무주읍행정복지센터에 200포대, 무주장애인노인복지관에 100포대, 발전소 주변 마을 경로당(무주읍·적상면 15곳)에 100포대를 지정 기부했다.

무주읍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쌀을 어려운 이웃 200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오광래 무주양수발전소장은“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듯한 추석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며“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 무주양수발전소는 지난 1995년에 준공된 양수식 발전소로 전력 수요가 많은 시간에 물을 하부 저수지로 낙하시켜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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